엔씨소프트는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전 세계 13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와 함께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보상을 받는 컬렉션, 아티스트가 모션캡처와 바디 스캔에 참여해 만든 캐릭터를 꾸미고, 캐릭터를 활용해 MV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등도 마련되어 있다.엔씨는 이날부터 강다니엘, MONSTA X 등 11팀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영상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