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을 비롯해 제주지역 관광지 7곳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비자림이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특히 한라산국립공원과 제주올레길, 우도 등 3곳은 사업이 첫 시행된 2013년부터 5회 연속 선정돼 국내 대표 관광명소임을 재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