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맡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 전남대, 조선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산업부와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중점 핵신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과 정책·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핵심산업 분야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