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과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2조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특히 2023년 친환경차량용 열관리시스템과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의 양산에 앞서 관련 부품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협력사가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부문 교육'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