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국민 건강수명을 73.3세로 연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018년 기준으로 건강수명 격차는 8.1세다.2018년 기준 2.7세인 지역간 건강수명 격차도 2030년 2.9세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