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구테흐스 총장은 71세로, 뉴욕주의 우선 접종 대상자다.구테흐스 총장이 어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