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사를 둔 트렉스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언택트 시대를 맞아 혼자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늘어나면서 하루 200켤레 이상 등산화가 사후서비스센터에 접수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트렉스타는 구입 연도에 상관없이 평생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구입한 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를 원할 경우 전국의 트렉스타 매장을 방문하거나 택배, 공식홈페이지 또는 부산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 생산공장 사후서비스센터를 직접 찾아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