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만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최근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2건의 대형 오보 사건의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어떻게 베테랑 기자가 거짓 기사를 썼는지 시사 잡지 베니티페어가 뉴욕포스트의 사내 분위기를 추적해보니 발단은 해리스 부통령의 책이 이민자 침대에 놓여 있는 로이터통신 사진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