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인공지능 엔진 기반 자유여행 플랫폼인 '여행계획'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여행계획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자유여행 전 일정을 원스톱으로 상세하게 자동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이번 서비스는 인터파크투어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 상단의 '여행계획' 탭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