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발 '게임스톱' 여파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저평가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더존비즈온, 게임빌, 하이트진로, 오리온, 슈피겐코리아 등이 올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지만 주가가 목표가에는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안현국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1년 전 목표주가 대비 15% 이내에 머무르고 있고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1년 전 추정한 2020년 실적보다 1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