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청년공간 창공이 1월21일부터 다시 개장돼 취업특화센터-디지털노마드 양성센터로써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포시는 현재 사우청년지원센터-구래청년지원센터 등 2곳을 김포청년공간 창공으로 운영 중이며, 청년들은 이곳에서 청년정책 관련 다양한 소식을 접하고 있다.
사우청년지원센터는 2019년 11월 개소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단지 자격증과정, 디지털뉴딜 프로그램, 청년취업캠프 등 슬기로운 청년생활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