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스웨덴에 이어 프랑스 정부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과 안전성 검증되면 접종이 가능하다는 한국 정부의 행보와 정반대다.한국의 경우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 약 56만여명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접종받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