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분위기 전환과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3186억원의 민생자금을 푼다.

일자리경제 분야 4대 대책은 자금지원, 판매지원, 소비지원, 물가안정 등이 추진된다.

또 중소기업에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상생협력 협약보증 40억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