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광진구의 한 가게가 식당으로 등록했지만 감성주점으로 영업하는 등 불법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가게의 SNS에는 '부킹' '헌팅' 등의 문구가 적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게는 집합금지명령 이후 구청에 '일반 식당 형태로 영업하겠다'는 확약서까지 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