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얀테첨단소재㈜가 경북 김천일반산업단지에 1200억원을 투자한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3일 오전 김천시청에서 문국현 아얀테첨단소재 대표, 윤여진 ㈜이오스파트너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내 7만7187㎡ 부지에 총 1200억을 들여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하는 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