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랜드마크 최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 ‘양평역 한라비발디’ 2월 분양

양평 랜드마크 최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 ‘양평역 한라비발디’ 2월 분양

bluesky 2021.02.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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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지하2층 ~지상 20층 16개동 1602세대를 2월 분양한다.

이는 양평이 비규제지역으로 공급 물량의 희소성, 매매가 및 전세가 동반 상승, 분양권 프리미엄, 각종 교통인프라 개발 호재 등으로 당분간 분양시장은 활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KTX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고 기타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