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동영상 제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가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투자업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키네마스터는 아시아 시장보다 미국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키네마스터의 지난해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 매출이 19.4%로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