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며 턴어라운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위메프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손실 54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757억원 대비 29% 개선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