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의 어린이 보호, 보육시설 등 총 8곳을 선정해 성금을 전달했다.3일 악사손보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기부금 마련에는 회사 차원의 지원뿐 아니라 악사손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