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 화이자가 올해 코로나19 백신으로만 매출 150억달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화이자는 기존의 코로나 백신 판매 계약과 일부 예상되는 추가 계약을 토대로 올해 매출 전망을 냈다.앨버트 부를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추가 백신 접종과 변이 코로나에 대비한 다른 백신 접종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어 이것으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