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뱅키스 누적 계좌수가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다.뱅키스는 2019년 한해에만 135만개, 2020년에는 전년보다 많은 170만개 등 2년 사이에 신규계좌 330만개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