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2020년 펀드 판매사 평가'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A+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금융소비자보호 선도사로 자리매김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증권은 2개 부문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종합평가 A+ 등급을 받았다.삼성증권이 4년 연속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매 분기 자체 미스터리쇼핑을 통해 직원들의 펀드 판매 프로세스에 대한 숙련도와 역량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