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2021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기재부는 "이런 결과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도 정부와 기업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올해 세계 5위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100조원 전망, 한국판 뉴딜,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Data·Network·AI등 혁신성장 중점 추진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총 7개 부문으로 구분해 총 60개국을 대상으로 국가의 혁신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