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선업계 2위 대한전선이 6년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할 전망이다.MM PE는 대한전선 인수 당시 지분 71.5%를 인수했는데 이후 네 번의 블록딜을 통해 지분율을 현재 50%까지 줄였다.최근에는 IMM PE와 LS전선이 대한전선 경영권 인수를 위한 단독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