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 시민 소통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온·오프라인의 다방향 소통방식을 두루 활용하고, 정책의 제안부터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시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3일 울산시의 '대 시민 소통계획'에 따르면 먼저 온라인 정책제안 소통창구인 '시민 다듬이방'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