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콜택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증차와 운영효율화를 통해 대기시간은 단축시키겠다고 3일 밝혔다.먼저 서울시는 장애인 콜택시로 운영하는 임차택시를 70대 증차해 12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증차가 이뤄지면 올해 전체 장애인 콜택시는 총 740대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