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헌팅포차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난달 22~30일 기간 동안 '포차끝판왕 건대점' 이용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며 "서울시는 방역 노력과 시민들의 참여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해당 업소의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