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6년만에 새 주인 찾는다

대한전선, 6년만에 새 주인 찾는다

bluesky 2021.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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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선업계 2위 대한전선이 6년 만에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IMM PE는 대한전선 인수 당시 지분 71.5%를 인수했는데 이후 네 번의 블록딜을 통해 지분율을 현재 50%까지 줄였다.

IMM PE는 최근에는 LS전선이 대한전선 경영권 인수를 위한 단독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