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노후한 학교가 디지털 교육환경으로 탈바꿈한다.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새로 단장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