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동안 90cm..미 뉴저지, 122년만에 최다적설량 기록 갈아치웠다

사흘동안 90cm..미 뉴저지, 122년만에 최다적설량 기록 갈아치웠다

bluesky 2021.02.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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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22년 만에 최다 강설량 기록이 깨질 전망이다.

이번 주에 미국 뉴저지주를 강타한 겨울 눈폭풍이 원인이다.

3일 외신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은 뉴저지주 북부 마운트 앨링턴에 지난 사흘 간 90cm의 폭설이 쏟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