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봉쇄 조치로 서비스 업계가 타격을 받으면서 유로존의 경기침체가 더 깊어진 것으로 나타나 영국과 프랑스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그러나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8.83포인트 떨어진 6507.82로 소폭 하락했다.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5563.05로 전날보다 0.06포인트 하락했지만 사실상 거의 변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