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하고 순환재개발 방식 전면도입"

변창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하고 순환재개발 방식 전면도입"

bluesky 2021.02.04 08:43

 

당정이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과 함께 청약제도를 개선해 30~40대의 내집 마련 계획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단기 집값 상승을 잡겠다고 밝혔다.

세입자 영세민 보호를 두텁게 하기 위해서 순환재개발 방식을 전면 도입해 멸실에 따른 이주 문제를 해소하고 개발과정에 따라 나타나는 단기 집값 불안에 대해선 선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관리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