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몸에 생긴 염증이 뇌로 옮겨가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증명해냈다.이 때, 뇌에서는 염증반응이나 우울증 증상은 관찰되지 않았다.중반부에서는 신체의 염증반응이 억제됨을 GR 센서로 알 수 있었으며 뇌 염증반응이나 우울증 증상은 관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