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무대에서 그린 물류를 실현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베트남 자회사의 물류센터 유휴공간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베트남 물류 자회사 CJ제마뎁이 메콩 델타 지역에 위치한 냉동 물류센터 지붕에 4.8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