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로우코드 지원 서비스, 비즈니스 생산성 제고”

오라클 “로우코드 지원 서비스, 비즈니스 생산성 제고”

bluesky 2021.02.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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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를 위해 자사의 새로운 로우코드 서비스인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입한 아태 지역의 주요 기업 사례를 4일 공개했다.

한국의 JB주식회사 및 굿어스데이터, 호주의 텔스트라와 트리플 에이 슈퍼, 싱가포르의 CWT 글로브링크, 대만의 액톤 테크놀로지 등 국내를 포함한 해당 지역 내 유수 기업들이 오라클의 새로운 로우코드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보통 최종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수주에서 수개월간의 시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