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금융데이터의 융합을 촉진 … 금융위, 보험업 헬스케어 활성화 추진

건강·금융데이터의 융합을 촉진 … 금융위, 보험업 헬스케어 활성화 추진

bluesky 2021.0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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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건강·금융데이터의 융합을 촉진하고, 보험업계의 디지털 헬스기기 활용을 확대 등을 검토해 보험업권의 헬스케어 활성화를 추진한다.

현행 10만원으로 제한된 헬스기기 가액도 보험사고 위험률이 감소하고, 보험계약자 건강 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향도 추진한다.

이어 보험회사의 헬스케어 자회사 소유, 행정정보 공동이용망 활용 등 과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