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선불카드 형식 경기지역화폐카드를 발급받거나 기존 보유한 경기지역화폐카드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수령이 가능하다.
주중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접수하며 3월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은 주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