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설 연휴기간 숙박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 설 연휴 여가 트렌드'를 4일 발표했다.

또 국내 지역별 숙박 예약률은 강원도가 가장 높았다.

수도권에서 자가용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국내 대표 청정지역으로 주목받는 강원도에 대한 선호가 지속된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