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는 임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며 자녀들과 조립해 만든 어린이 팝업북 100권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수도권 보육원 총 6곳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농심켈로그가 지난해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