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가 2021년을 맞이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송파구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1000 세대를 위한 쌀을 전달했다.지원된 쌀은 각 동사무소로 배송돼 코로나19로 힘든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