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춘제를 앞두고 구이저우성의 한 소수민족을 찾았다.CCTV는 "빈곤 퇴치는 동서고금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중대한 일"이라면서 "빈곤에서 벗어나 샤오캉 사회로 가는 길에 중국 공산당은 항상 소수민족들 돌봤다"고 주장했다.시 주석은 2012년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매년 춘제 이전에 소수민족 등 기초단위 지역을 찾아가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