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3代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부산 첫 3代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bluesky 2021.02.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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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처음으로 3대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3대 아너 소사이어티 주인공은 부산 111호 아너 회원인 야촌장학회 김나현 회장과 김 회장의 딸인 130호 아너 회원 박현정씨, 그리고 외할머니, 어머니를 따라 아너 회원이 된 배진수씨다.

기존 부산에는 패밀리 아너로 부부 아너가 23가정, 부자녀 아너가 9가정, 형제 아너가 4가정으로 1대, 2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있었지만 3대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사례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