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산업·금융계가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 투자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이날 행사에서 성 장관은 "미래차·산업디지털 투자펀드가 미래차 분야 혁신기업들에 충분한 인내자본을 공급할 것이다. 역동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산업-금융 투자협력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산업과 금융이 함께 하는 뉴딜투자협약이 미래차·산업디지털 분야의 적재적소에 자금이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