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판타지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버디크러시는 컴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골프게임이다.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1개 언어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