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시 비온다"→"9시에 비" 5일 뒤 날씨까지 '매시간' 제공

"9~12시 비온다"→"9시에 비" 5일 뒤 날씨까지 '매시간' 제공

bluesky 2021.02.04 18:06

 

코로나19 확산으로 업무량이 늘어난 배달노동자 A씨는 날씨에 따라 교통상황과 안전요소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날씨정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오는 11월이면 A씨와 같이 5일 후까지 1시간 단위로 날씨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지진조기경보도 7초에서 5초로 단축되고, 수도권 위험기상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서해 덕적도에 '제2해양기상기지'도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