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AK 지심세연 개인전 '火+暴 (폭)'

 BHAK 지심세연 개인전 '火+暴 (폭)'

bluesky 2021.02.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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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K 갤러리가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지심세연의 개인전 '火+暴 '을 열고 있다.

작가는 원초적 에너지와 원시적 감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폭발에 주목한다.

'火' 와 '暴'이 더해진 것은 '터질 폭'을 풀어서 써 놓은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