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라북도 등 도내 공공기관과 함께 마스크 제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전기안전공사는 올해 총 1억9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마스크 제조업체 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