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혈우병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해 웹 드라마 '세 개의 보석'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웹 드라마 '세 개의 보석'은 혈우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고 혈우병 및 혈우병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고자 기획된 옴니버스형 3부작 드라마이다.
사노피는 혈우병과 혈우병 환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환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컨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