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현재 가용병상이 1만2800여개로 병상의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중 수도권이 711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6.5%로 523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58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9.1%로 608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