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 2월 중순 의료기관 공급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 2월 중순 의료기관 공급

bluesky 2021.02.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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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건부 허가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이달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렉키로나주는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현재 10만명이 쓸 수 있는 렉키로나주 생산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